아라카와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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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라카와 마사시는 류큐 대학 국제지역창조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헬스 투어리즘, 웰니스, 수면 등을 연구하는 학자이다. 웰니스를 "신체, 정신, 환경, 사회적 건강을 기반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디자인하는 자기 실현"으로 정의하고, 웰니스 SDGs를 제안했다. 헬스 투어리즘, 해양 요법, 고령자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관련 분야의 강의와 사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웰니스 투어리즘~서드 플레이스로의 여행~》이 있으며, 오키나와현을 중심으로 관광, 건강,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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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카와 마사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아라카와 마사시 |
| 출생 | 1972년 |
| 출생지 |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
| 국적 | 일본 |
| 학력 | |
| 출신 대학 | 학습원대학 |
| 출신 대학원 | 후쿠오카대학, 의학연구과 |
| 경력/연구 | |
| 연구 분야 | 웰니스 웰니스 관광 해양 요법 |
| 연구 기관 | 류큐대학 국제지역창조학부 |
| 웹사이트 | 웰니스 연구 분야 |
| 기타 | |
2. 강의 과목
3. 연구 분야
아라카와 마사시의 주요 연구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지역 자원을 활용한 헬스투어리즘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헬스투어리즘, 뉴투어리즘, 차세대 헬스케어, 지방 발전 및 관광, 개발 프로젝트.
- 해양요법 및 해양건강보양 프로그램 개발: 해양 요법, 탈라소테라피, 자연요법, 스트레스, 스파.
- 의료투어리즘 모델 개발: 건강서비스산업, 건강비즈니스, 메디컬 투어리즘.
- 백세인의 수면, 라이프스타일, 체력의학적 특성에 대한 역학 연구: 백세인, 체력의학, 라이프스타일, 항 노화, 수면.
- 소아·학생 알레르기와 생활환경 요인: 알레르기, 환경요인, 생활습관.
1961년 웰니스의 정의가 처음 제시된 이후, 사회 변화와 함께 사람들의 생활 양식과 가치관이 변하면서 웰니스의 개념 역시 여러 연구자에 의해 재정의되어 왔다. 아라카와는 2017년, 웰니스를 "신체의 건강, 정신의 건강, 환경의 건강, 사회적 건강을 기반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디자인해 가는, 자기 실현"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이는 건강을 기반으로 삶의 방식,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자기 실현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모든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웰니스의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3].
또한, 아라카와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와 웰니스의 관계에 대해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그는 국가나 세계, 지구 규모의 거시적 접근(아웃사이드)보다는 개인의 체내 환경 정비에서 시작하는 것(인사이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람의 체내 환경 역시 지구 환경의 일부라는 인식하에, 웰니스를 "환경의 일부인 내적 건강 환경과 외적 자연·지역·사회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며,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풍요롭게 채색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이러한 내적 환경에서 출발하여 지속 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인사이드 아웃" 시점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실천하기 쉬운 "웰니스 SDGs"를 제안하고 있다[4].
그 외에도 아라카와는 세계 5대 장수 지역인 "블루존의 백세인 장수 요인 연구"[5], "바다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6], "해양 요법 연구 개발"[7]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라카와가 대표를 맡고 있는 류큐 대학 웰니스 연구 분야는 리조트 호텔, 건강 관련 기업,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웰니스 도시 개발, 웰니스 투어 개발 등 다수의 공동 연구, 수탁 연구, 기부강의를 통한 산관학 연계 프로젝트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8].
4. 경력
wikitext
| 연도 | 내용 |
|---|---|
| 2005년 6월 | 류큐 대학 일본 유통 시스템 보건 정보학 초빙 객원 부교수[2] |
| 2005년 9월 | 후쿠오카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사회 의학계 역학 전공 (의학박사 학위 취득)[2] |
| 2009년 4월 | 류큐 대학 대학원 관광과학연구과 부교수[2] |
| 2012년 10월 | 류큐 대학 관광 산업 과학부 관광 과학과 교수[2] |
| 2013년 4월 | 류큐 대학 관광 산업 과학부 관광 과학과 학과장 및 부학장[2] |
| 2018년 4월 | 류큐 대학 국제지역창조학부 교수 및 대학원 관광 과학 연구과 연구과장[2] |
5. 주요 논문 및 저서
1961년에 웰니스의 정의가 제창된 이후, 사회 정세와 시대 변화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 양식과 가치관이 변하면서 웰니스의 개념도 변화해 왔다. 아라카와 마사시는 2017년에 웰니스를 "신체의 건강, 정신의 건강, 환경의 건강, 사회적 건강을 기반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디자인해 나가는 자기 실현"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이는 건강을 기반으로 웰니스를 목표로 삼는 관계를 명확히 하고, 삶의 방식,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자기 실현을 포함하여 모든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웰니스 개념을 제시한 것이다.[3]
또한, SDGs와 관련하여, 거창한 외부적 접근 방식보다는 개인의 체내 환경 정비에서 시작하는 '인사이드 아웃' 시점을 제안했다. 그는 인간의 체내 환경이 지구의 일부이며, 웰니스란 "환경의 일부인 내적 건강 환경과 외적 자연·지역·사회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며,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풍요롭게 채색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내적 환경에서 시작하는 실천적인 "웰니스 SDGs"를 제안했다.[4]
그 외에도 "블루존(세계 5대 장수 지역)의 100세 장수자 요인 연구"[5], "왜 바다는 몸에 좋은가?"[6], "해양 요법의 연구 개발"[7]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라카와 마사시가 대표를 맡고 있는 '국립대학법인 류큐 대학 웰니스 연구 분야'는 리조트 호텔, 건강 관련 기업,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웰니스 도시 개발, 웰니스 투어 개발 등 다수의 공동 연구, 수탁 연구, 기부강의와 같은 산관학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8][10] 더 많은 연구 정보는 국립대학법인 류큐대학 연구자 총람「researchmap」(외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1. 주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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